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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전도 (행 18:12-28) Team Evangelism (Acts 18:12-28)



1. 사도바울의 복음 전도운동 Apostle Paul's Evangelism Movement

1) 복음으로 개인화 Personalized by the Gospel

2) 현장에서 복음 증거 Testify the Gospel in the field

3) 복음 전도운동 시스템 Gospel Evangelism movement system


2.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복음 전도운동 Aquila and Priscilla's Gospel Evangelism movement


3. 아볼로의 복음 전도운동 Apollos's Gospel Evangelism movement


서론

하나님의 최고 소원은 하나님떠난 죄인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인생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당신 인생의 문제가 무엇인가? 그들은 육신적인 문제를 말할 것이다. 건강, 돈, 공부, 질병…. 그러나 그들은 이런 문제가 어떻게 왔는지 모른다. 오직 성경에서만 인생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세상은 문제가 무엇인지 답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학교 공부가 답을 주지 못한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인생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인생의 가장 문제는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을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하나님과 함께살면 아무 문제가 없다. 가장 행복한 삶을 살수있도록 지으셨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왜 떠났나? 사탄의 유혹을 받고 선악과를 따먹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가 들어오게 되었다. 죄 때문에 인생의 문제가 오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이것을 모른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법을 어기고 사는것을 죄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게 얼마나 죄인지를 모른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게 얼마난 죄인지를 알려주어야한다.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게 원죄이다. 이것이 죄의 근본 뿌리이다.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다. 이 원죄 때문에 모든사람이 죄인이다(롬3:23). 그래서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죄문제를 해결할수없다. 하나님만이 문제를 해결할수있다. 그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죄없는 몸으로 이땅에 오셨다. 그 분이 예수이다. 예수가 누구냐? 그리스도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시기 위해서 십자가 지셨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떠나서 사탄의 노예가된 인생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다. 그래서 사탄의 권세에 잡힌 인간을 자유케 하셨다. 그리스도를 나의 왕으로 모시면 우리는 사탄의 올무와 덪에서 해방받게 된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왕으로 모실때 우리는 평화를 누리게 된다. 죄로 말미암아 저주, 재앙들이 오게된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죄문제를 해결받지 못하면 지옥에 가게된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히9:23). 그리스도께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죄값을 지불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죄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다. 그래서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라한다. 그래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다. (요14:6). 예수는 왕, 제사장, 선지자 세가지 직분을 가지고 우리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해 주셨다고 해서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어떻게 구원받습니까? 예수는 나의 그리스도, 나의 구원자되심을 믿고 고백할 때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은 완전하게 우리 인간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 답이 무엇인지 완벽한 답을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도바울은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려고 하였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깨닭고 이방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게된다. 혼자 복음 증거하는것이 아니라, 팀이 되어서 팀 전도를 하게되었다. 제대로 현장을 살릴려면 전도를 해야한다. 바울은 팀 전도를 어떻게 하였습니까?


본론

1. 사도바울의 팀전도운동

사도바울은 혼자하지않고 처음에 바나바와 마가와 함께 팀전도를 나갔다. 그다음에는 실라와 누가와 함께 나가게 된다. 나가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디모데를 만나게 된다. 디모데를 데리고 다니면서 복음을 확립시키며 함께 현장에 데려가서 전도하는것을 보여준다. 그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된다.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를 보게 된다. 렘넌트들은 세상에 나가기전에 먼저 복음으로 준비되어야한다. 나의 복음이 정리가 되고 준비 되어져야 한다. 교회에 와서 말씀으로 은혜받고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야한다. 나를 통해서 한 영혼이 복음받아 구원받고 하나님께 돌아 오는 역사를 보면 신상 생활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사도바울은 실라, 누가, 디모데를 데리고 빌립보 지역에 들어갑니다. 기도처로 가다가 강가에 앉아 있는 여자들에게 복음을 증거한다. 이때 루디아가 복음을 듣고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유하라’고 초청합니다. 빌립보지역을 살릴 수 있는 플렛폼이 준비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빌립보지역에 본격적인 복음전파하며 전도운동이 시작됩니다. 사도행전 17장에 보면 ‘저희가’ 나옵니다. 디모데는 루디아의 집에서 사역을 하고 있고, 바울과 실라는 데살로니가지역에 들어가 사역을 합니다. 저희가. 회당으로 들어가서 21일 동안 복음전파와 말씀운동을 시작한다. 그 말씀운동의 핵심은 그냥 예수를 전하는것이 아니였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어야하는지 당위성을 증명하고, 부활하여만 했는지를 전했습니다. 그중에서 하나님이 생명건 제자, 야손을 붙여주셨다. 야손의 집을 플랫폼 삼아 전도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거기에 실라를 두고 바울은 고린도로 가게된다. 사도바울은 전도를 통해서 현장에서 제자를 찾고 시스템을 세워 복음운동을 했다. 사도행전 18장에 보면 바울은 고린도지역으로 가게된다. 거기서 하나님이 준비한 아굴라 브리스 길라 부부를 만나게 된다. 바울은 그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으로 훈련을 시킵니다. 어떻게 훈련시켰냐?

1) 개인화 시켰다-하나님 만나는 길을 정확히 말할수 있도록 훈련시켰다.

2) 현장에 나가서 함께 복음을 증거하고 말씀 사역을 했다. 하나님의 주신 말씀을 받고 나의 현장에서 전도 할 때 말씀성취의 응답을 누린다..

3) 말씀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전도 시스템을 세워는 것을 보여주웠다. 1년 6개월 동안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함께 말씀운동을 했다.

사도바울은 팀 전도를 아주 잘했다. 사도바울은 제자를 찾아서 함께 복음으로 확립시키고 함께 현장에 나가 전도하고 시스템을 세워서 지속적인 전도운동을 했다. 우리교회가 다민족을 살릴려면 전도 팀이 준비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고 있다. 렘넌트들은 이런 일꾼들로 키워야 한다. 그래서 기도해야한다. 개인 개인마다 내가 누구에게 복음을 전달할 것인가? 누구를 제자로 키울 것인가 기도해야 한다. 나는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 하지말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단. 기도하는 사람하고 그냥 신앙생활하는 사람하고 응답이 다르다. 한 사람과 한나라를 살리겠다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갈급한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복음 가지고 있으면 전세계로 문이 열립니다. 하나님의 소원을가지고 신앙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니”(마6:33). 내가 부족하고 가진거 없지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주실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한다. 내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인도받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의 복음 전도 운동

바울과 브리스길라 부부는 예배소로 가게된다. 고린도에서 더이상 사역할수없었다. 유대인들이 계속핍박했다. 한쪽에서 역사가 일어나면 다른 한쪽에서는 핍박이 일어난다. 바울은 할 수없이 1년 6개월동안 사역한 고린도를 떠나서 예배소로 가게된다. 예배소에다 아굴라 브리스 길라 부부를 남겨놓고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간다. 예배소에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있었다. 안식일이 되어서 예배 드리러 갔다. 마침 아볼로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볼로는 어떤 사람 이었습니까?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의 사람으로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 였다”(24). 아볼로는 성경박사였다. 그런데 주로 어떤 설교를 했느냐?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아볼로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 주신 중요한 메세지를 듣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가장 중요한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교회를 다녀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듣지 못하고 존교 생활하고 있는 종교인들이 많다. 복음을 모르면 성경공부 열심히 하면 율법주의 자가 된다. 복음모르고 깊이 기도하다보면 신비주의 종교 생활에 빠져 들게 된다. 교회다녀도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아굴라 부부는 어떻게 합니까?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26). 아굴라 브리스길라 부부는 겸손하게 자기들이 만난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아볼로는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이 었다. 아볼로 목사는 평신도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하는 말을 들었다. 복음가지면 복음 어떤 사람들에게도복음을 수있다. 요셉이 답을 가지고 있으니깐 바울왕이 꿈을 꾸었을 때 답을 주었다. 왕 앞에서 복음 을 줄 수 있다. 우리가 누든지 담대히 복음을 말할수 있는 증거가 여기에 있다.

3. 아볼로의 복음 전도 운동

아볼로는 아가야에 갔다. 형제들이 환영하며 예수를 영접했다. 정확한 메사야를 증거했다. 반대하는 자들의 입을 다물게했다. 바울을 대신해서 고린도 지역에서 목회를 하게된다. 거기서 설교를 잘해서 성도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다. 그 정도 복음을 증거하는 자가 되었다. 사도바울과 함께 동역자가 되어서 고린도 지역을 살렸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한 사람으로만 전도할수있는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사람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사도바울이 세계복음화 할 수있었던 것은 생명건 평신도 헌신자들이 같이 사역을 감당하였기 때문에 가능 하였다. 아무리 혼자 개인 잘한다고 해도 같이 잘 하지 않으면 골을 넣을수 없다. 서로 통해야 한다. 그래야 골을 많이 넣을 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서로 말씀의 흐름이 통하고, 기도 전도가 통해야 같이 해야할 수 있고 팀웍이 잘 될 수 있다. 팀웍이 잘 되면 팀 전도가 잘 되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복음 안에서 한마음 뜻이 되어서 팀 전도 운동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우리를구원하신목적은우리를통해서죽어가는영혼들을살리기위합을믿습니다. 하나님이교회를세우시고교회의일꾼이되게하신것은전도, 선교역사를이루시게하심을믿습니다. 우리모두가복음으로개인화가되어 복음이 내삶속에서체질이되고누려지기 바랍니다.나의현장속에서하나님의복음들을수있는사람들을 만나고 살리며, 나의 현장에서복음,전도,생명운동이일어나게하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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