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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사도행전 19:20-21) Must See Rome Also (Acts 19:20-21)

최종 수정일: 2020년 11월 3일


1. 하나님의 언약의 여정 The Journey of God's Covenant

1) 언약의 하나님 God of the Covenant

2) 언약 성취의 여정으로 초대 Invitation to the Journey of Covenant Fulfillment

2. 바울이 걸은 언약의 여정 The Covenant Journey That Paul Walked

1) 언약의 여정의 시작 The Start of the Covenant Journey

2) 언약 여정의 과정 The Process of the Covenant Journey

3) 언약의 성취 Fulfillment of the Covenant

3. 교회와 함게 하는 나의 언약의 여정 The Covenant Journey I Walk With the Church

1) 절대 언약 God's Absolute Covenant

2) 237 살리는 교회 시스템 The Church System to Saves 237

3) 렘넌트 - 영적써밋 Remnant - Spiritual Summit


서론

하나님은 비전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바로 보아야 한다. 어디에서 봐야하나? 나의 지금 광야 길에서. 광야길 가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보아야한다. 하나님의 비전을 볼수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어야 승리할수 있다. 야곱은 가장 힘든 인생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언약의 비전을 보게 된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을떄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을 보고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보게 된다. 스데반의 죽음은 세계복음화를 보는 비전의 시작이었다. 사울은 예수믿는 자들을 잡으러 가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된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이방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는다. 그러는 가운데 바울의 제 3 차 전도를 통해서 에베소의 두란노 서원에서 제자 중심으로 말씀운동을 합니다. 2년동안 말씀운동하는 가운데 아시아에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됩니다. 우상 섬기던 자들이 주께 돌아옵니다. 말씀이 힘이 있어 흥황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로마에도 이 복음 증거해야 하겠다 비전을 봅니다. . 영적인 눈을 뜨게 된 것이다.


본론

1. 성삼위 하나님의 언약의 여정

1) 언약의 하나님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순간 인류를 구원 할 언약을 주셨습니다. 창3:15절의 ’여자의 후손’ 을 보내서 인류를 구원하시겠다고약속하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할 언약을 하나님은 주셨다. 창12:1-3에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다. 여자의 후손이 오실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한다. 그러면서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으리라’(창12:2-3) 언약을 주셨다. 언약잡은 자에게 복의 근원되게 하십니다.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구가 생기고 최초로 메시야 오실 땅을 지정 해 주셨고, 그 땅에서 기다린 최초의 사람이 아브라함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릅니다. 이 언약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요셉에게 흘러들어간다.

그러나 요셉이 죽은 후에는 그 후손들이 언약을 놓침으로서 애굽의 포로가 된다. 430년동안 애굽의 포로생활을 하게된다. 그때서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살려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떄 하나님께서 80세가 된 모세를 부르신것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신다 (출애굽기 6:3-5).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잊어버리지 않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어 내가 여호와의 하나님임을 증명하겠다. 하나님은 약속한 말씀을 성취하겠다 하셨다. 모세가 애굽에 가서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뿌림으로 바로왕이 항복하게 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드디어 출애굽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창 3장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여자의 후손을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을 보내 주신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게에서 피흘려죽으심으로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시고(요일3:8), 죄값을 지불하심으로 (롬8:2) 원죄문제 해결해 주셨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요19:30)라고 말씀하셨다. 이말은 ‘내가 다 언약을 성취하였다’ 라는 말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언약의 완성자 이시다.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언약을 성취하셨다. 이 성취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을떄만이 구원받게 된다. 성령의 역사는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 이심을 믿고 깨닫게 한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할떄 성령께서 내주하신다 (고전 3:16) . 성령께서 우리안에 우리와 함께 하셔서 언약의 여정을 함께 하신다. 이 언약을 붙잡은 자 들이 함께 모여있는 곳이 교회이다. 교회는 세상을 살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언약이 담겨 있어야 한다. 교회가 중요한것은 바로 이 언약때문에 중요하다.저와 여러분들은 언약의 증인들이다. 이 언약때문에 사탄이 떠나간다. 이 언약이 없는 교회는 결국에는 무너질수밖에 없다. 이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이 언약을 붙잡고 언약의 여정을 걸어갈 수 있도록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2)언약 성취의 여정으로 초대

언약의 여정을 걸어가는데는 하나님, 교회, 우리의 시간표가 있다. 언약의 흐름속에 하나님의 시간표를 잘 보고 걸어가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이 이 시대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깨닫고 언약의 시간표를 따라서 언약의 여정을 걸어가는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은 절대적인 언약을 주신것이다. CVDIP 가 우리의 절대 언약이다. 렘넌트 7 명이 시대를 살린 이유는 언약의 여정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가는 곳마다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언약을 성취해 가신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이 무엇인지 붙잡는 것이 중요하다. 언약의 말씀이 있는데 붙잡지 않으면 성취될수없다.


2. 바울이 걸은 언약의 여정

1)언약의 여정 시작

‘이 사람은 그리스도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해서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5)

사도바울은 자신이 이방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것을 알았다. 바울의 언약의 목적지는 로마인것을 알았다. 바울이 처음부터 하나님께로 받은 천명을 알았다. 행1:8 언약의 말씀이 바울에게 응답으로 오기 시작한다. 사도행전 20:24 에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생명걸 가치를 알았다. 우리는 한번의 인생을 살아간다. 내가 이땅의 살아야 할 존재할 이유를 알고 살아가는것이 중요하다. 이유를 모르면 늘 방황하는 인생을 살게된다. 내가 왜 여기에서 일하고 살아야 하는가? 왜 공부해야 하는가? 이유를 모르면 방황하게 된다. 이유를 안다는 것은 나의 사명을 안다는 것이다. 사명을 발견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사명은 곧 축복이다. 다른 데서 복을 찾으려고 하지 말아라. 바울의 사명은 땅끝, 스페인이 었다.

2)언약의 여정 과정

로마를 향해 갈 때 여러가지 문제, 사건들이 있었지만 이것은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과정에 불가하다. 사도바울은 자기의 동기, 목적을 가지고 로마에 가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미션을 발견하고 미션을 이루기 위해서 갔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따라 걸어가는것이 성령의 인도받는 것이다. . 사도바울은 성령의 인도 따라 언약의 여정을 걸어갔다. 아시아로 복음전도하러 가다가 길이 막이니까 성령인도받기 위해 기도합니다. 언약잡고 가는 길에는 나쁜일, 힘든 일이 생기지만 이것이 다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시는 과정이다. 요셉이 언약잡고 가는 길에 종으로 팔려가고 종 살이 하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게된다. 하지만 그것은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사도행전 19:8-20절에 보면 사도 바울에게 복음을 받지 않는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것때문에 참 제자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바울은 제자들을 따로 세워서 두란노 서원에서 집중적으로 말씀사역을 하게 됨으로, 아시아의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 역사를 보고 바울은 ‘내가 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여기서 로마로 가기로 결심합니다. 사단은 이러한 바울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면 사단도 공격한다. 그 당시 종교지도자인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군사를 명하여 바울을 죽이고자 합니다. “그날밤에 주께서 바울곁에 서서 이르시고, 담대하라 메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리라.”(행23:11) 바울이 붙잡은 언약은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깨닫고 붙잡으면 언약이 성취되기 까지 죽지 아니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언약을 이루신다. 이것은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다. 우리는 나의 현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에 속아서 하나님의 언약을 놓친다. 하나님은 언약 붙잡은 자를 통해서 메이지 않고 성취하신다. 바울은 확실한 하나님으로 부터 답을 얻게 된다. 나에게 주신 언약은 무엇인가?


3. 교회와 함께 하는 나의 언약의 여정

1)하나님의 절대 언약

하나님의 언약이 사라져서 교회들이 문을 닫게된다. 크리스천들이 힘이 없이 살아가고 있다. 영적문제는 더 심각해 지고 있다. 이런시대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절대 언약은 복음이고 세계복음화이다. 이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전부 이 언약을 성취해가기 위함이다. 이 언약은 나의 무능력도 막을 수 없다. 세상의 어떤 픽밥과 고난도 막을 수 없다. 이 언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신다. 우리는 모든 핑계를 다 버려야 한다. 우리는 언약잡고 믿음으로 도전해야한다. 그때 사탄은 무릎을 꿇을 것이다.

2)237 나라 살리는 교회 시스템

다민족이 와서 예배 드릴수 있고 훈련받고 제자로 세워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237 나라 살리는 절대적인 목표이다. 기도하며 이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3)렘넌트들이 영적 서밋이 되도록 도와야 한다.

제대로 말씀, 기도, 전도, 영적체험을 해서 영적 서밋으로 서도록 도와주어야한다. 그래서 영적 ,기능, 문화 서밋의 일꾼이 되도록 기도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그래야 이들이 또 교회를 살리고 세계복음화게 된다.


결론

어떤 비전과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1세대 부모님들은 30,40년 밖에 안 남았다. 그냥 먹고 사는것은 기본적인 삶이다. 우리가 먹고 사는것에 내 인생을 다 보내버리면 불신자와 똑같다. 그것만 살다가면 허무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미래가 없고 꿈이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인생은 문제 닥치면 쉽게 포기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언약속에서 나온 비전과 꿈을 가지고 살면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문제 고난 속에서 희망이 생기고, 기쁨이 생기고 감사가 회복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속에서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라.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에게 걱정하지 말라, 두려워 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하리라. 로마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 하리라. 하나님이 성취할 절대 언약을 붙잡아라. 이 언약을 성취하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언약의 여정을 걸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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