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신앙생활을 언약 놓치고 하면 종교생활이다. 신앙생활은 우리의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있다. 그것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신앙생활이다. 하나님 앞에서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이 주신 힘 가지고 하는것이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가진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그들을 쓰셨나? 그들에게는 한가지, 언약이 있었다. 우리가 언약이 있다면 우리의 형편과 상관없이 우리를 사용하실것이다. 오늘 언약을 확인하고 결단내려야 한다. 언약 붙잡았다는 것은 이미 응답을 받고 기도한다는 것이다. 초대교회가 결론내린 4 가지:
본론
1.예수는 그리스도 (1-2)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문제 해결자.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 문제가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끝났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고, 참된 선지자, 제사장, 왕이시다. 초대교회는 여기에 결단이 났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쓰실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계속 확인하시는것은 나의 인생이 예수는 그리스도라는것에 결론을 냈는지 계속 확인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 나의 모든 문제 그리스도안에서 끝났다. 이것을 안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이 있었다.
2.예수는 살아계신다 (3)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것을 붙잡았다 (3-4). 그리스도는 지금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 가정과 교회와, 지금 이 시간 예배드릴 때 함께하신다. 초대교회는 이것을 확실하게 붙잡았다. 우리의 어려움, 현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하시고 인도하신다는것을 믿어야 한다. 그냥 부활이 아니라 성경 그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3.하나님의 나라 (3)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가 계신곳이다. 그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임했다.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천국을 지금 누릴 수 있다. 이 축복을 매일매일 우리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완벽하게 뛰어넘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언약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인도하실것이다. 우리가 아무것도 없는거 같지만, 우리가 언약을 붙잡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고 우리 교회를 쓰실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매일 같이 누릴때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실것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4.오직 성령의 힘으로만 (8)
제일 중요한것이다. 우리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우리가 그리스도 붙잡았다면 우리의 관심이 다 이다. 우리는 언약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을 모든것이 있지만 하나, 그리스도가 없어서 망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생명샘 교회에 있다.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께, 언약에게 갈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성령충만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오고, 말씀에 확신이 올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우리 힘으로는 할수없기 때문에 성령충만을 입어야한다. ‘증인이 되리라’이다. 증인은, 지금 있는, 지금 주어진 현장에서 역사가 시작된다.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최고의 현장이다. 이것을 보는 눈이 열려야한다. 우리의 관심은 성령충만에만 있어야한다. 우리의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만 될수있다. 이것을 알아서 마가다락방에 모여서 기도만 했다(14). 언약붙잡고 기도해야한다. 아침, 점심, 저녁,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이 지금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고, 성령충만 달라고 언약 붙잡고 기도할때 사도행전의 역사가 나에게 일어난다. 하나님의 최고 관심은 세계복음화이다. 언약 운동, 기도운동, 전도운동이 펼쳐지게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