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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2021 ‘237 나라 살리는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17-32)

서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다. 새 사람이 되었으니 새 사람의 삶을 사는것은 당연하다. 옛 사람의 삶을 살면 갈등이 일어나고 신앙생활하기 힘들다. 새 사람으로 그리스도안에 있는 모든것을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위해서만 아니라 237나라 5천종족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본론


1.옛 사람을 벗어버려라

예수믿는것은 첫째 영혼구원이다. 영혼구원을 받아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수있는 삶이다. 그러나 육신은 구원을 받지 못했다. 영혼의 구원을 받았지만 끊임없이 육신의 것으로 사단의 공격을 받게된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영적싸움을 싸워야 한다. 예수 믿고 새 사람이 된 후에도 내속에 남아있는 죄 짓는 습관, 옛 사람이 남아있다. 옛 사람은 사단이 지배하던 상태이다. 그 상태는:


1)마음이 허망

인간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앉아계실 자리가 있다. 하나님의 현상대로 창조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안에 있는것이다. 그러나 죄가 들어와서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이 떠난순간 공허하게 했다. 하나님이 마음의 없는 인간은 영적 공백상태이다. 이 영적공백상태는 인간이 채울수없다. 인간이 채울수록 바닷물을 마시는것과 같다. 세상사람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고 이것을 자기가 원하는것으로 채울려고 한다. 우리는 어떠한가? 마음이 공허한가? 마음이 무엇인지 채워지지 않는가?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을 만났는데 왜 그러나? 나의 하나님을 제대로 모시고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교제를 통해서 풍성한 하나님을 누려야한다. 말씀, 성령충만의 삶을 느껴야 진짜 행복하다.


2)총명이 어두워짐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총명이 어두워졌다 (10).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총명이 사라진다. 영적으로 죽어있는 사람들은 분별력이 사라진다. 영적무지는 마음이 무뎌진다. 방탕함, 육체의 욕심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게된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결과로 온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안에 계시면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것이다.


2.새 사람을 입어라

구원을 잘못이해한 사람은 구원받았으니 마음대로 산다고 한다. 로마서 성도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새 생명을 가지고 새 사람이 되었지만 옛 사람으로 살기가 싶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동안 노예 생활을 했다. 양의 피 바르고 해방받았다. 광야생활에서 문제를 만났을때 구원의 감사, 감격 다 잊어버리고 애굽에 돌아가기를 원했다. 구원받아놓고 옛날로 돌아갈려고 했다. 이것이 바로 노예 근성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구원받아놓고도 새사람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옛날의 나의 생활 습관이 나를 옛날로 돌아가게한다. 사단은 끊임없이 이것을 이용한다. 사도바울은 새 생명을 얻었다면 새 삶을 살아야한다고 말한다(롬6:3). 어떡해 새 생명을 얻고 새 삶을 살수있나?

1)그리스도를 배워가야 한다


(1)그리스도안에서 다 끝났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인생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셨다. 그 증거로 십자가에서 부활하셨다. 그러니 항상 고백하라. 그리스도안에서 내 문제 다 끝났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새롭게 살게된다. 무엇이 끝났나, 사단의 종노릇 했던거에서 다 끝났다. 우상숭배, 운명, 사주, 팔자에 매여서 살 필요가 없다. 완전히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셨다. 우리 인생의 문제 다 끝내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끝냈음을 모르고 열심히 살아간다. 그리스도꼐서 내 인생의 모든문제를 해결하셨다는것을 날마나 생각하고 삶속에서 체험하고 배워 나아가야 한다.


(2)모든것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배워야 한다

(골3:1). 그리스도는 완전하고 충분하다. 모든것중에 모든것이다. 그리스도암에서 모든것이 있는것을 날마다 배워나가야한다. 그리스도안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 나가야 한다.


(3)내안에 그리스도가 역사하는것을 배워야 한다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되심을 날마나 배워나가야 한다. 내가 내 인생을 살면 힘들다. 그래서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내 인생을 살면 어떤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내 삶의 어떻해 날마다 역사하시는지 배워나가야한다. 거기에서 끝나지않고 매일매일 더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이 살아햐나다. 옛 사람을 벗어던지고 새사람의 삶을 시작.


2)새 사람의 삶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라 (27). 신자에게 마귀는 적이다. 언제 우리에게 공격하나? 거짓말 할때, 분노할 때, 도둑질할때, 더러운말 할때, 마음의 악독이 가득할때, 이때 마귀가 우리에게 침투하고 들어온다. 새 사람으로 살아라 (29). 사람을 죽이는 말을 하지말고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라. 남을 빨리 용서하라 (28). 그래서 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하라. 이것이 새 사람으로 사는 삶이다. 새 사람의 삶은 성령과 함께 하는 삶이다. 그래서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이것이 영적 서밋 으로 가는 축복된 길이다.


결론

영적 서밋으로 사는 최고의 방법은


1.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하나님을 정말알면 하나님께영광 돌리게 된다. 우리의 모든삶은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인생이다. 그러니 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사는것이다.


2.그리스도를 누리며 증거하는 삶

‘나는 그리스도에 속한다’ 라는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3.성령으로 사는 삶

내 힘, 능력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것이다. 그럴 때 위로부터 능력을 얻게된다.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237나라, 5천종족살리는. 그럴려면 기도로 설계를 하고, 전도로 디자인하고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자이다. 늘 이것을 고백하고 내가 어떻해 살아야할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성령으로 말씀 가지고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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