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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2021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가지 누가복음 10:38-42 이원규 목사님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그냥 부르시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생명샘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이다.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막을 자가없다. 하나님이 모든것을 준비하시고 부르셨기때문에 우리는 딱 한가지, 최고의 은혜를 놓치지 않으면 된다. 최고의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인도하신다.

우리는 최고의 축복받은 사람이고 최고의 축복받은 교회이다. 하나님이 이 교회를 준비하셨다. 일을 하지 말라는것이 아니라 주일날 교회에 와서 최고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어느정도?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구나. 나는 최고의 축복을 받았구나. 이정도까지 받아야한다. 영적으로 은혜를 못받으면 짜증난다. 중요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단이 은혜를 못받게 막는다. 메리가 한 선택을 해야한다. 3가지를 하면된다.


1.하나님이 원하시는것 - 그리스도를 바라보는것 (언약)

하나님이 이 언약의 여정으로 부르셨다. 우리의 인생에서 그리스도만 바라보면 된다. 그러면 살아나고 힘을 얻게 된다. 이걸 모르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모든 열심은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시작되는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만 바라보면 된다. 평생 천국갈때까지.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하실것이다. 그냥 그리스도가 아닌, 모든문제 해결하신,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것이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영세전에 택하신 하나님을. 문제는 우리가 문제를, 주의 상황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어려움을 주시나? 그리스도만 바라보라고.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문제의 해결자이신것을 나의 사실이 되게해달라고 기도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몰라서 사단에 속아서 죽는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길에서 불평하셨다. 하나님이 광야길에서 모든것을 주셨는데 행복해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이 불뱀을 주셨다. 누구든지 뱀에 물린 사람은 놋뱀을 보면 살아났다 (요3:14-15). 놋뱀은 그리스도 이다. 그리스도만 바라보면 살아난다. 좋은 애기가 아닌, 매일마다 나의 언약이 되어야한다. 이 그리스도를 붙잡는것이 신앙생활을 하는것이다. 훈련은 영이 살아나라고 하는것이다. 렘넌트 안에도 영이 죽은 렘넌트가 많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바라보는것이 그냥 바라보는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그냥 아는것이 아니라 사상화 되야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집중을 하는것이다. 이것이 승리하는 비밀이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것 - 최고의 은혜받는것 (우선순위)

그리스도가 사상화되면 우리의 우선순위는 최고의 은혜받는것으로 바낀다. 최고의 은혜를 받으면 우리 현장에 흘러나오게 된다. 우선순위는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충만이다 (행1:1,3,8). 이것이 우리의 우선순위가 될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모든것을 채워주신다. 마6:23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 붙잡았는데 하나님이 모든것을 체워주시고 세계살리는 문을 열어주신다. 주일예배 왜 성공 해야하나? 주일 예배 성공 안하고 일주일을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예배를 위해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야한다. 세계복음화땜에 나를 부르셨다는 확신이 드는 예배가 되어야한다. 렘넌트에게도 예배의 중요성을 알려야하고 그 전에 우리가 먼저 누려야 한다. 그리스도 바라볼 수 있으면 하나님이 모든것을 치유하실 것이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것 - 우리가 완벽한 승리와 인도를 받는것 (말씀)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으로 완벽한 승리를 주시고 인도하신다. 말씀이 매일매일마다 우리를 인도하고 답이 되어야 한다. 현장을 보면 완벽히 흑암이 덮혀있다. 재앙을 막기위해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다. 말씀을 보면 우리의 현장이 보인다. 현장을 보면 오직 그리스도라는 답이 난다. 현장에 나가 불신자 상태 6가지를 확인하게 되니 정말 말씀을 깨닫게 된다. 다락방 메세지는 현장하고 연결해야한다. 말씀을 붙잡을 때 그렇게 된다. 그래서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라. 그럴려면 선택을 잘해야한다. 누구처럼 신앙생활을 할것인가? 성령충만받아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기쁨과 편안이 될때까지. 하나님이 나와 우리교회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부르신것이 가슴으로 느껴지고 사명이 발견되는 예배가 되어야한다.


결론

내가 정말 믿나, 안 믿나 이다. 내가 얼만큼 믿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나. 불신앙을 계속하면서 언약의 여정을 갈것인가? 불평은 현실적으로 맞다. 너무 현실과 맞으니 속을 수 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의 선택을 한 것처럼 우리도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한다.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우리교회를 준비하셨다. 그러면 가슴이 뛰기 시작할 것이다. 하나님이 주권 안에서 부르셨다. 이런 신앙생활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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