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았다는것은 우리가 엄청난 축복을 받은 것이다. 세상, 현장을 바꿀려면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이 필요하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생명생 교회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세우셨다. 다음주에 있을 임직식과 파송식을 통해서 진짜 237의 응답을 누려야 한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고 약속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하라. 안디옥 교회가 새로운 출발을 할때 구성위원이 달랐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한 사람들이었다. 그리스도를 알고 은혜받은 사람들이었다. 24시간 은혜속에서 살면 25시간 영원에 들어가게 된다. 오늘 3가지를 붙잡고 승리해야한다.
본론
1.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을 12제자가 붙잡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을 발견하는 날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 교회의 새로운 시간표에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해야한다. ‘가서 모든제자를 삼아라’.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면 모든것이 다르게 보인다. 말로만이 아닌 우리의 가슴안에 매일마다 237이 넘쳐나야한다. 자신에게 넘어지지 말고 속지만 않으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실것이다.
2.하나님의 능력과 비밀 가진 자가 일어나면
모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와 함께하신다는것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가장 안 기뻐하시는것은 불신앙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모든능력을 가지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것을 놓치는게 불신앙이다. 우리가 매일마다 현장에서 이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16절을 보면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가 복음을 받았는데도 불신앙에 빠져서 넘어진다. 제자들도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실때 옆에서 보았는데도 불신앙을 했다. 우리는 모든 축복, 기념비적인 축복을 받았는데 불신앙에 빠져있다. 과학, 문명, 세상에는 한계가 있다. 사람들은 영적문제에 빠져 있다. 행1:8, 오직성령으로 충만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렘33:3, 사 ?:? 이 비밀을 가지고 일어나라.
3.종교인과 교인이 실패하는 이유를 알때
사단이 가장 틈타는 곳이 바로 종교생활이다. 생명이 없는 예배를 말한다. 복음과 종교의 다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모르니까 기독교인들이 실패한다. 사단이 종교를 만들어서 계속 사람들은 속인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 있었는데 복음이 없었다. 사람들이 복음을 몰라서 방황한다. 우리가 복음을 안다는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복음과 종교의 차이는 오직 복음으로만 흑암이 무너진다는것이다. 마13:20, 마17:1-8, 마28:16 이 권세를 누리는 것이 복음을 누리는 것이다.
결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에 인생을 맞추면 참 평안이 넘친다. 복음을 붙잡고 사명을 발견했을때 은혜가 넘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을 누리고 제자를 찾는 본론 인생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생명샘 교회는 복음을 가졌다는 자부심을 갖고 237, 렘넌트 운동이 일어날것이다. 언약 깨닳은 사람이 정신기도하면 모든것이 회복되고, 무시기도하면 한 시대가 변하고, 집중기도하면 집중의 힘을 주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