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를 알아야 신앙생활을 성공할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셨다. 그냥 부르신게 아니라 원하셔서 부르셨다. 예배를 통하여 다시 한번 복음을 확인하고 하나님이 나를 원하셔서 부르셨다는 확신을 다시 가져야한다. 여기에 확신이 있으면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그것을 영적인 눈으로 못보면 흔들린다. 우리가 하나님을 붙잡고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셨다. 이것이 최고의 기적이다. 내가 예수가 그리스도란 사실을 믿는것이. 이 기적을 알면 감사가 나오게 되있다. 왜?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적인 대사로 부르셨다. 그러면 신앙생활의 기쁨 감사가 넘친다. 영적인대사로 사는것이다.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는것이다. 여기에 기쁨이 없으면 참된 감사가 없다. 여기에 확신이 없고 참된 감사가 없으면 그리스도를 믿는데 다른것을 붙잡아야 한다. 여기에 확신을 가지고 3가지를 붙잡아야 한다.
본론
1.자기와 함께 있게하시고 (14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것은 눈에 보이지 않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마음속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최고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이 세상 저주와는 상관이 없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내가 임마누엘이 되어지면 모든것이 다 되어진다. 그러나 세상것에, 삶에 묶여있다. 하나님께서 묶여있고 걱정하고 근심하라고 복음을 주신것이 아니다. 신분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참된 감사가 나온다. 문제가 와도 전혀 문제가 안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깐. 복음을 누릴때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감사가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되어져야 한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기회가 되는것이다. 걱정, 근심 조금하고 감사를 회복하라.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능력, 임마누엘을 체험하는 기회이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임마누엘이 우리의 생각에 각인될 때 모든 기적이 일어난다. 임마누엘이 우리의 맘에 각인되어져야 한다. 임마누엘이 회복되면 다 회복된다. 영적인 상태를 체크해봐라. 참된 감사는 어려움이 왔을때 하는것이 참된 감사이다. 임마누엘이 아는 정도가 아니라 생각과 마음에 각인되게 기도하라.
2. 보내사 전도도 하며 (14절)
임마누엘 축복을 누리는 것은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다. 증인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복음 전하는 이유땜에 우리를 부르셨다. 이 지역을 장악하라고 생명샘 교회를 보내셨다. 어떻게 장악하나? 임마누엘을 누리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붙잡을 때. 임마누엘 축복을 진짜 누리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보내실것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최고의 축복주시고 사명주셨다. 매일마다 복음의 은혜, 구원의 감격에 있으면 된다.
3. 귀신을 내쫓는 권세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라 (15절)
영적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사단은 우리가 최고의 축복 받은 것을 안다. 사단이 더 잘안다. 그래서 24 시간 최고의 공격을 우리가 복음을 못누리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 못하게 한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귀신을 내쫓는 권세를 주셨기에. 성경을 보면 영적 싸움, 사단 얘기가 나온다. 예수님이 오늘 본론 말씀에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사단을 내쫒는 권세를 주실려고이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기만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모든 흑암이 무너진다. 오직 복음, 그리스도로만 흑암에 덥힌 사람들을 살릴 수 있다. 우리가 복음을 가졌다면 우리교회를 쓰실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연약해도 우리가 복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간표안에서 모든 문이 얼릴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할것은 흑암을 꺾는 것이다. 오직 이길 길은 언약잡은 권세 밖에 없다. 우리에게는 힘이 없고 능력이 없다. 우리의 능력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하면서 선포하면서 살아야 한다.
결론
이 축복을 어떻게 누리나? ‘함께’라는 의미를 다시 붙잡아야한다. 함께라는 의미를 생각할 때 기도가 되어진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내 자신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보시는 눈으로 봐야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마귀의 손에서 나를 끊으셨다. 그러면 우리는 낙심만 하지 않으면 된다. 정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구나. 영적인 힘,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말한다. 이 힘이 있으면 가는 곳마다 현장을, 가정을 살릴 수 있다. 이 축복을 누리는 길은 예배이다. 예배가 성공될 때 모든것이 성공한다. 주일 예배는 정말 중요하다. 홀로 이 축복을 누리는 것은 중요하다. 매일 마다 이 축복을 누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증인으로 부르셨다. 그러니 우리는 흑암을 꺾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회 주시면 이 기회를 붙잡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때가 지금이다. 그러니 최고의 임마누엘을 지금 누려야 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우리교회를 세우셨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매일마다 승리하라.
Coment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