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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The Spring of Life Church

7/11/2021 하나님의 축복을 당연히 누린 갈렙 여호수아 14:12-15

서론

갈렙은 80살이 되고 당당하게 여호와께 헤브론 땅을 달라고 한다. 정탐꾼을 보낼 때 부터 갈렙은 이 땅은 하나님이 주신 땅이라는것을 붙잡았다.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을 그리스도, 복음 안에서 주셨다. 우리의 신분을 바꿔 주시고 저주, 재앙에서 해방하여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당연한 축복을 못 누리는것에서 넘어진다. 그래서 환경에 빠져서 넘어진다. 우리도 모르게 틀린 각인, 세상 기준, 사람들의 말이 기준되어있다. 언제 회복되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설 때 회복된다. 그래서 말씀에 잡힌 삶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에 잡힌 삶이 된다. 모든 축복 받았는데 못 누리면 바보이다. 우리는 최고의 축복을 받았다. 언약 붙잡고 서기만 하면 된다. 세계복음화, 가족복음화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이다. 그러면 우리가 당연히 누려야 한다. 그러나 환경, 현실, 세상속에 빠져있다. 빨리 영적으로 깨어서 당연한 축복속으로 들어가야한다. 세계복음화를 우리의 힘으로, 열심으로 하는게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연한 일, 세계복음화, 렘넌트 살리는 일을 하기 원하신다. 우리는 그냥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영적 비밀을 안다. 세상사람들은 영적 비밀, 영적 문제를 모른다. 세상사람들은 영적문제를 몰라서 재앙에 빠져있지만, 우리는 최고의 축복받고 사단의 존재를 알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누리지 못하고있다. 우리도 갈렙같이 최고의 축복을 당연히 누려야 한다. 갈렙은 그냥 땅 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있었다. 걱정, 환경 붙잡고 있으면 거기에 빠져서 살 수 밖에 없다. 붙잡고 승리해야 할것 3가지:


1.당연한 언약을 누린 삶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아서 구원을 받았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언약을 붙잡았을때, 내 힘으로 구원받은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았기 떄문에 구원 받았구나 깨달을 때 신앙생활이 행복해졌다. 12절,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서 가나안땅을 가라고 하셨나? 가나안땅은 메시아가 올 땅, 그리스도 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언약 붙잡을 때 흑암은 무너지고, 새 힘얻고, 모든 문이 열리는 시간이 된다. 일주일 동안 살면서 환경, 문제에 빠져서 그리스도 언약을 놓치고 산다. 그리스도께서 다 모든것을 이루셨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다. 갈렙은 그리스도의 언약,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봍잡았다. 그렇기 떄문에 문제 앞에서 넘어지지 않고, 환경앞에서 속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가나안땅에 갈떄 그 땅의 문화속에 빠지지 말라고 하셨다. 갈렙은 세계복음화 언약을 붙잡아서 넘어지지 않고 승리하였다. 세계복음화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당연한 축복이다.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고 나는 분명히 세계복음화 할것이기 때문에 나는 응답이 와도, 안 와도 괜찮다 할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 사단은 알고있다. 그리스도 붙잡는 순간, 그리스도에 결론난 인생되는 순간 사단은 무너진다.


2. 갈렙은 당연한 영적싸움을 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주셨기 때문에, 갈렙은 영적싸움을 했다.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 해결하시고 세계복음화 하게하시는데 다 쉽지 않고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다. 사단이 살아서 최고의 공격을 한다. 최고 축복 받은 우리들은 사단은 24시가 깨어나서 넘어트릴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승리의 확신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싸움을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사람들은 잡혀서 자기가 속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 마음이 없어졌다. 사단이 빼앗아갔다. 말씀을 사모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분명히 영적싸움을 할 때 하나님께서 분명히 승리하게 하실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틀린 싸움을 하고있다. 자리, 돈 싸움. 갈렙과 여호수아는 선한 싸움을 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처럼 사단을 그 정도로 미워하면 된다. 복음을 더 알수록 사단의 속임수에 화가난다. 그정도로 깨어서 영적싸움을 해야한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주신 당연한 축복들이다. 물질, 불신앙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갈렙은 하나님의 소원을 당연히 누렸다

우리 생명샘 교회는 하나님께서 당연한 축복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당연한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원은 237, 5천종족, 뉴저지, 필라델피아를 살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당연히 모든 축복들을 주셨다. 갈렙은 하나님의 소원, 렘넌트를 붙잡았다. 이 세계는 지금 미디어, 뉴스에 빠져서 살고있다. 하나님의 소원은 후대와 237 나라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깨어서 기도해야한다.


결론

하나님께서 영적싸움하라고 승리를 주셨다. 우리는 포기만 안하면 된다. 우리는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새 은혜를 매일마다 준비하셨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포기만 안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은혜, 힘을 받으면 된다. 그러면 되어질것이다. 내가 최고의 은혜받은 중직자, 렘넌트가 되겠다 생각해라. 환경이 바뀌어서 잘 되는 것이 아니다. 환경이 바뀐다고 우리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환경과 상관없이 내가 최고의 은혜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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