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힘을 얻으면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응답을 얻으면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는다. 예배로 새 힘을 얻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은혜를 받아야 한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대아우리에서 가나안당을 가라고 부르셨다. 젊은 나이가 아닌 75세에 부르셨다. 가나안 땅이 왜 중요하냐? 거기에 메시야가 온다. 갈대아우리는 우상지역이였다. 하나님은 거기를 떠나서 메시야가 오실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그리스도를 붙잡고 가라고 하셨다.
본론
1.아브라함같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아브라함같이 부르셨다. 죄, 저주, 재앙에 빠져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부르셨다. 창세기 3장에 빠져 있었는데 거기서 부르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에 승리할 수 밖에 없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1). 그리스도를 붙잡는다는것은 우리의 모든 문제는 십자가에서 끝내셨다는 것을 붙잡는 것이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리라’ (요19:30 ). 그래서 불신앙의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 불신앙의 삶은 우리의 옛사람이다. 우리의 모든 저주는 그리스도가 끝내셨다. 이 모든 저주가 우리와 상관이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더이상 사단의 종이 아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묶여서 살 이유가 없다. 사단은 계속 불신앙, 저주, 종 노릇하도록 묶여놓는다. 그래서 우리는 걱정근심을 그리스도께 드리는 것이다.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언약 붙잡고 나가니 두려움이 없다. 아브라함을 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구나 깨닿아야한다. 아브라함을 늙은 나이에 부르신 이유는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라고 이다.
2. 승리하는 신분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하나님은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신분을 우리에게 주셨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2-3).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끝날때까지 인도하신다.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사단은 우리를 속인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서 영적 싸움을 해야한다. 또 기도응답의 확신을 주셨다. 문제가 일어났을때 언약붙잡고 기도해라.
3. 하나님이 주신 축복과 응답을 향해 새롭게 갱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게 맞다면 우리는 갱신하면 된다. 매일 갱신하면 된다. 아브라함이 가나안땅에 갔는데 기근이 들어 애굽으로 간다. 그런 아브라함은 창22당 이삭을 번제로 드릴때 갱신을 하게된다. 아브라함이 갱신을 못하는 이유는 세상 기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무엇을 위해서 갱신하나? 개인문제를 놓고 갱신해라. 또 교회 갱신도 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다. 하나님이 분명히 인도 해오셨고 끝까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인도해가실것이다. 목사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한다. 생명샘교회가 정말 세계복음화, 다민족을 살릴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야한다. 우리교회가 불신자 다민족이 오면 집같이 편안한 교회가 되고 정말 답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결론
아브라함이 벧엘쪽으로 가서 단을 쌓고 기도하였다. 매일마다 언약을 붙잡고 단을 쌓아야한다. 주일 예배 성공하고 매일 개인예배에 성공 해야한다. 정시기도와 무시기도로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비젼을 갖고 나가는 것이다. 아브라함처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게 우리를 부르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문제는 끝났고 가는 곳마다 흑암은 무너질것이다. 우리는 망할 수 없는 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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