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pring of Life Church

3/21/2021 사도행전 Acts 28:1-15 드디어 로마에 가니라 To Rome at Last

서론 Intro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께서 계획과 뜻을 이루어 가시는지 모르면서 살 때가 있다. 하나님을 더 알수록 우리는 더 깨닫는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잘 알수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인간에게 알려주실때 주로 이름을 사용하셨습니다. 그 이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신지 알려주고 계시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엘로힘’ 으로 말한다. 구원자로 소개할때는 ‘여호와’ 로 되어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인되심을 말할 때는 아도나이,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으로 나타낼때는 ‘엘 샤다이’ 로 말한다.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 ‘여호와 이레’ 로 말한다. 평강을 주시 분- ‘여호와 살롬’이라 한다. 승리를 주시는 분 ‘여호와 닛시’로 말한다. 하나님의 이름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내고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 내가 어떤 하나님을 알고 있는지에 따라서 신앙생활,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오늘 본문에는 섭리의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고, 모든것을 섭리하신다. 전쟁, 질병, 문제, 사고가 우연히 일어나는게 아니다. 인류를 구원하시며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모든것이 이루어 진다. 하나님의 언약을 깨닫은 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구원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237 나라, 5천 종족, 빈 곳을 살리고, 치유하고, 그 속에 복음을 들어가도록 하고 계신다.


1.하나님의 섭리

지난 주 말씀에 로마로 가다가 풍랑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서 개입 하셔서 위기를 넘겼다. 사람들의 생명은 다치지 않았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원주민이 사는 섬에 도착했다. 목적을 가지고 간것이 아니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 도착한 섬이다. 어쩔 수 없이 가게된 현장에 하나님의 큰 뜻과 계획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필연이다. 그 섬은 전혀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5천 종족 중에 한 섬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내신 현장에서 내가 원치않는 일할 때 어떤 생각을 하나?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이다. 내가 원하는, 생각하는 기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신 기회이다. 나는 왜 한국에서 태어났는가? 내가 왜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가? 내가 왜 이교회에 오게 되었느냐?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면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없다. 우리의 선택과 의지로 되어지지 않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 내가 원하는 직장을 다 갖지 못한다. 내가 살고 싶은데서 다 살지 못한다. 우리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우리 마음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 이것이 인생의 신비다. 내 마음대로, 내 원하는 대로 산다고 꼭 좋은 것만 아니다.


바울과 그 일행은 로마로 가야하는데 풍랑으로 배가 좌초되어 바울과 상관없이 알지 못하는 멜리데 섬에 도착한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도착한 것은 하나님이 준비한 피난처요, 멜리데 섬을 살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였다. 언약가진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 문제, 풍랑, 질병, 실패는 선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 언약의 하나님께서 언약잡은 자들을 위해서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것(롬8:24)을 믿으면 항상, 어떤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 언약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그 분은 합력하여 구원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그분은 반드시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인도하신다.

바울일행은 생각지도 않게 원주민들의 도움을 받는다. (2).석달동안 그들은 바울을 잘 대접하였다. 또 로마로 다시 갈때도 모든것을 준비시켜주었다. 여호와의 이레- 미리 아시고 모든것을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이시다. 바울에게만 여호와 이례의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이시다. 바울이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237 나라로 가서 복음 전할 사명이 있다. 그 일을 이루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다. 필요에 따라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바울에게만 아니라 복음 붙잡고 전하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것을 준비 하셨다.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은 생명샘 교회를 세우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도록 모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시고 체우신다. 나의 하나님이 모든것을 채우신다 (빌4:19). 섭리의 하나님을 믿어라.


2. 엘기데 원주민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왜 하나님이 엘기데섬에 도착하게 하셨나? 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풍랑이 일어나서 엄청난 고생을 했다. 섬에 도착하여 불을 폈는데 뱀이 나와서 바울의 손을 물었다 (3). 어려움이 계속 닥쳤다. 원주민들은 바울이 살인자이기에 벌을 받아 뱀에 물렸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독이 퍼져서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죽지 않았다. 원주민들은 처음에 바울을 ‘살인자’라고 했다가 안 죽으니까 ‘신’이고 했다. 사실은 막16:16의 약속의 말씀대로 뱀이 물었지만 아무 해를 받지 않았다. 하나님은 꼭 필요할때 기적을 행하신다. 바울은 사명이 있었다. 언약잡은 자에게 하나님은 모든 위기속에서도 하나님의 더 큰 역사를 이루신다. 복음의 능력은 최악의 상태에서 최선의 상태로 변화하는 능력이 있다 (6).


이 사건을 통해서 그 섬에 제일 높은 보블리오라가 바울을 자집으로 초대하고 잔치를 벌인다. 원주민 추장의 집에는 아버지가 병에 걸려서 누워있는 문제가 있었다. 바울은 보블리오의 부친에서 손을 얹고 예수이름으로 기도했더니 병이 치유되었다. 그러자 소문이 퍼져 모든 병자들이 몰려 들었고 그들 모두 다 치료를 받았다. 주님은 지금도 복음전파하는 자를 통해서 치유역사를 하십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막16:20). 치유됨으로 그사람들의 마음문이 열려서 마음껏 복음을 증거하게 된다. 바울은 237 나라, 5천 종족에 복음이 전파되고 치유되는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하나님은 이유없이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풍랑을 만나고, 섬에 도착하고, 뱀에 물리는 일은 우연이 아니다. 원주민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나의 여러가지 인생의 문제 사건들이 터질때 하나님이 나에게 더 큰 축복을 주실려고 준비해 놓으신것을 깨닫아야 한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요셉에게 주신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미워하게 되고 애굽에 노예로 팔았다.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것 이다. 종살이를 하고 억울하게 감옥에 갔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한 하나님의 섭리였다. 사도바울도 복음 증거하다가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그 이유는 갈급한 간수가 준비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성공, 부자 되게해서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지만. 그러나 반면에 여러가지 문제, 핍박, 사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다. 제대로 복음을 깨닫으면 내 형평이 좋던 나쁘던 흔들리지 않고 감사함으로 믿음의 생활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은 현장에서 복음을 누리고, 전파하고, 치유하고, 살리는 일을 가장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이것을 알며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되고 하나님의 나에 대한 계획과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된다. 그 때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섭리를 순종해야 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3. 마침내 로마로 가니라

섬에서 지낸 석달은 지친 마음과 육신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고 영적으로 새 힘을 얻는 중요한 시간표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그 섬에 최고 지도자 보블리오를 제자로 세우고 말씀 운동할 수 있는 사역자로 세웠다. 겨울이 지나가고 풍랑이 잔잔하여 지자 다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로마로 가게 된다. 이때 원주민들이 로마에 가는 동안 필요한 모든것을 배에다가 채워 주었다. 그리고 보디올에 도착했을 때에 로마의 형제들이 반겨주었다. 이 형제들은 아마 오순절날에 은혜받고 돌아간 사람일 것이다. 배에서 내려서 걸어서 로마로 들어가게 된다. 나는 어디를 향해서, 무엇을 향해서 걸어가나? 하나님이 주신 목적을 향해서 가는 인생이 가장 축복된 삶이다. 매일매일 그냥 사는것이 아니라 목적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가야할 방향이 분명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으면 된다. 바울은 마침내 사도행전 23:11절 말씀의 성취된다. ‘담대하라 내가 예루살렘에서 증거한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니라. 내가 예루살렘에서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 마침내 로마에 들어간다(16절). 우리는 로마의 현장인 미국에 살고 있다. 어떻게 우리는 237 나라, 오천 미종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치유할 수 있는가?


결론

1)미션

하나님이 주신 미션을 붙잡아라.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것을 나의 미션으로 붙잡아야 한다. 영적으로 보면 빈 곳, 복음이 없는 곳 이 보인다. 그 현장 빈곳을 살려내는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미션이다. 각자 나에게 주신 현장에 맞는 미션이 있다. 학교, 사업, 가정. 그 미션을 찾아야 한다.


2)기도

미션을 찾았으면 그 미션을 감당할 수 있는 기도를 해야한다. 237 나라, 5천 종족을 품은 성도가 기도할 때 하나님 께서 역사하신다.


3)파수꾼

파수꾼의 삶을 살아야 한다. 파수꾼은 늘 깨워서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야 한다. 파수꾼의 중요한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한다. 이것이 말씀의 흐름속에 있는 것이다. 나에게 주신 말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서 나를 통한 생명운동, 전도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이 일을 할때 필요한 모든것을 합력하여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모든것을 공급하신다. 나의 미션을 찾아라. 영적 파수꾼으로 기도하라. 메세지 전달자로 237나라, 5천 미종족 살리는 주역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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