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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20 생명보다 더 귀한 사명(행 20:13-24). A Mission More Precious than Life (Acts 20:13-24).

2020년 12월 1일 업데이트됨

서론/Intro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것보다 내 자신안에 있는 세상을 바꾸는것이 더 어렵다. 변화가 없으면 성장이 없고, 성장이 없으면 비전과 꿈이 없다. 내 자신이 날마다 변화 되어야 성장하고 비전과 꿈이 생긴다. 내가 변화하려면 자신을 새롭게 보는 눈이 열려야한다. 눈이 열리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여기에 깨달음이 중요하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시편 49:20).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한다’ 고하였다 (호세아 4:14). 나를 새롭게 발견하려면 깨달음이 중요하다. 깨달음을 통하여 내 자신을 새롭게 본다. 특히, 하나님을 만날때 깨달음이 오고, 진정한 내 자신을 알게 된다. 생의 최고의 날은 자기 사명을 발견한 날이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발견하고 사명을 찾은 사람들이다.

본론/Main

1. 진정한 사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Mission comes from God

바울은 하나님의 율법을 철저히 지키고 경건하게 살았다. 자기가 믿은 유대종교를 가장 올바른 종교로 알았다. 그런데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바울이 볼때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단종교로 보였다. 그래서 복음전파하는 스데반집사를 돌로 쳐죽이는데 앞장섰다. 스데반이 순교 한 뒤 바울은 앞장서서 예수믿는 자들을 모두 잡으려고 다메석으로 향했다.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가두는 것이 그의 사명이었다. 예수님을 믿기전에 그의 사명은 예수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는 것이었다. 복음을 깨닫지 못하면 잘못된 사명으로 살아가기가 싶다. 복음을 모르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할수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바울은 변화하였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죽으신 그 분이 그리스도인것을 깨달았다. 왕 되신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통을 깨뜨리셨구나, 제사장으로서 나의 원죄 문제를 해결해주신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되신 참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를 깨달았다. 죽은줄 알았던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자기 앞에 나타나신 것이다. 그 순간 바울의 인생이 변화되었다. 그리스도를 만나고 구원받고 나니 이방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게 되었다. 여기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의 인생의 진정한 사명을 깨달았다.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한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5).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도록 택하심을 받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명을 받았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실때 ‘내가 너를 복의 근원으로 삼겠다. 너를 통해서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것이다(창12:2-3). 홍수심판으로 세상을 멸하실때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지어라’. 노아는 사명으로 평생동안 방주 짓는 일을 하였다. 모세에게는 너는 애굽에가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가나안 땅으로 데려가라. 여호수아에게는 가나안땅을 정복하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그 시대를 구원하고자 하실때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시고 사명을 주신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미국에 사는 이유는 미국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기 위하여 부르신것을 빨리 깨닫는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현장, 직장, 학교, 가정을 살리라고 부르신것을 깨달아야한다. 사역지를 주셔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부르신것이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사명을 깨닫는 것이다. 돈벌기 위해서 주신 현장이 아니다. 나를 통해서 사역지를 살리고,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살고 있나? 하나님이 이미 주신 나의 사명을 가지고 그 사명속에 살아야 한다. 사명을 소유한 사람은 어떤 장애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장애물을 정복하게 된다. 장애물은 장애물이 아니다. 그 장애물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더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 가운데 사는 사람이 가장 복있는 사람이다. 복이 사명이다. 사명이 내 인생을 근본적으로 복 되게 한다. 밀턴은 시각장애였다. 헬런켈러는 시각, 청각 장애인였다. 크로비 여사는 태어난지 6주가 되었을 때 의사의 잘못으로 시력을 잃고 평생동안 맹인으로 살았다. 그들은 그 장애와 더불어 성장했고, 그 장애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만나고 복음전파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비전과 꿈을 주었다. 장애물이 문제가 아니라, 장애물을 통해 사명을 찾고, 그 사명을 위해 살때 위대한 인생을 살았다. 누가 복있는 사람인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을 발견한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다. 무엇이 복 인가? 사명이 복이다. 에이브람 링컨은 흑인 노예제도 법을 폐지시키고 흑인들을 해방시킴으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다.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킴으로 가장 위대한 이스라엘 지도자가 되었다. 누가의사의 사명은 바울의 건강을 돌보고 바울의 선교사역을 기록함으로 사도행전을 기록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사명은 내가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2.사명에 생명을 걸었다/Risked the life on mission

사도바울은 자기의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였나? 그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1,2,3차 선교여행을 갔다. 가는 곳곳마다 전도하고 제자를 찾아 세우고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세웠다. 오늘 본문에는 로마로 가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밀레도에 머물게 된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예배소 교회의 중직자들을 밀레도에 오게 한다. 예배소의 중직자들을 모아놓고 그동안 에베소에서 어떻게 사명을 감당했는지 말함으로써 중직자들이 어떻게 사역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다. 주님을 어떻게 섬겼나?


1)겸손으로 주를 섬겼다/Served the Lord with all humility

모든 겸손으로 섬겼다. 우리는 겸손의 모델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 ‘내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다 도리어 섬기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10:45). 죄인들, 사회에서 병든자들, 제자들을 섬기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자기를 낮추고 모든 겸손으로 예수님을 섬겼다.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데 겸손은 중요하다. 교만 해서는 사람을 섬길 수 없다. 내가 교만한 상태속에서 남에게 사랑한다고 해봤자 듣지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의 인격에 모욕을 준다. 겸손은 내가 그리스도화 되는것이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 한다. 전도가 되어지려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야 한다. 사도바울은 3년동안 이 겸손으로 예배소 성도들을 섬겼다고 말하고 있다. 중직자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2)눈물로 주를 섬겼다/Served the Lord with tears

머리로만 사역하면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바울은 사람들을 섬길때 마음으로 섬겼다. 마음으로 대할때 그들의 마음과 통했다. 그들의 눈물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주께서 자기같은 추악한 죄인을 살리시고 복음 전하는 이방의 사도로 부르심에 감격 감사했다. 하나님을 알지못한 그들을 보고 애통하며 눈물로 기도했다. 지금 이 땅에는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가정문제, 경제문제, 우상숭배, 마약 등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그들을 바라볼때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보고있나? 그들을 향해서 정말 안타까워하며 바라보고있나? 내가 받은 엄청난 복음을 증거하지 않고 있다. 내 영적상태가 사막과같은 것이다. 바울은 눈물로 그들을 위해서 기도했다.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곳에는 늘 대적자가 있었다. 핍박하고 어렵게 만들었다. 고난과 핍박속에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누렸다. 가장 어렵고 힘들때 그리스도를 누릴수있는 사람은 믿음있는 사람이다. 내가 믿음이 좋은가를 언제 알수있나? 내가 핍박받고 여려울때 알수있다. 주를 바라보고 언약잡고 기도하는사람은 믿음의 사람이다. 사도바울은 오히려 자기를 핍박하는 유대인들을 불쌍히 여겼다. 바울은 예배소 중직자를 향해서 눈물로 섬기는 중직자가 되라고 말하고 있다.


3)생명을 걸고 은혜의 복음 증거/Testifying the gospel of grace staking the life

바울의 마지막 사명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증거하고, 그 당시 땅끝 스바나까지 복음 증거하기를 소원하였다. 그러나 거기에 가기전에 예루살렘에 들려야했다. 성령께서 사도바울에게 예루살렘에 가면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주셨다. 하지만 그것은 사명을 피하라고 말씀을 주신것이 아니라 그 사실을 알고도 도전하라고 주신 말씀이다(20:22). 예루살렘에 가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그것이 바로 사명지이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해 할 일이 있었다. 우리의 현장이 사명지이다. 거기에서 할 나의 사역이 있다. 때로는 그 사역이 하기싫은 사역 일 수 도 있다. 그러나 내가 하기 싫다고 해서 피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내가 하고 싶지 않지만, 그 현장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사역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의 역사가 일어닌다.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데 자기 생명을 걸었다. 이 말씀은 우리 생명샘 교회 원단 메세지이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노라’(행20:24). 생명처럼 귀한것이 어디에 있나? 죽으면 이 땅에서는 끝이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 하지만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 그것이 사명이다. 바울은 사명에 살고 사명에 죽는 사람이었다. 그의 사명은 저 땅끝까지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었다. 이 사명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준것도 아니다. 이것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천명, 사명, 소명이다. 그래서 바울은 사명을 완수하는데 자기 생명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않았다. 이런 사명을 받았나? 아직 받지 못한분들은 기도하시기 바한다. 나를 이땅에 보내시고 구원하신 사명을 나에게 주옵소서. 기도하며 성경을 읽으면 사명을 주신다. 그때 나의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그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다. 우리는 편하게 잘먹고 놀고 사는것이 행복인줄 알지만 그것은 행복이 아니다. 행복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것이 최고의 행복리가. 나의 생명을 다 드려도 아깝지 않는 사명, 이것이 중요하다. 그 사명을 위해 살기를 축원합니다.


결론/Conclusioin

사람들은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우연히 태어난 사람은 없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이다. 그냥 그럭 저럭 살다가 갈 사람들이 아니다. 주 안에서 그 사명을 찾고 그 사명을 다 이루고 하나님앞에 서야한다. 그때 ‘잘 하였도다 충성된 종’ 이라는 칭찬을 받아야 될줄 믿습니다. 우리는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받았다. 교회를 살리고 후대를 살리는 사명을 받았다. 237나라 살리는 사명을 받았다. 어떤 사람은 나와 상관없다, 나의 형편을 볼때 해당이 안된다 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성취될 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감당하나?


1.나를 먼저 복음화 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예배에 성공하고 말씀공부해야 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정리하는것이 중요하다. 정리된 말씀을 가지고 보좌의 촉복을 누리는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영적서밋이 되는것이다. 나를 살리는것이다.


2. 나의 현장을 살려야 한다.

어떻게 나의 현장을 살려야하나? 모든 문제, 사람과의 갈등 속에서 정말 임마누엘을 누려야 한다. 사람과 원네스를 누려야한다. 나의 현장속에서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림으로써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그래서 현장과 현장에 있는 사람을 살린다.


3. 복음 전파와 말씀운동, 빈곳, 버려진곳, 죽은 현장을 위해 기도해라.

아무도 가지 않는, 버려진 현장을 누가 살려야 하나? 복음 가진 우리가 살려야 한다. 그 현장을 놓고 기도할때 하나님이 예비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다. 예비된 사람들을 만나서 그 사람들에게 정확한 복음을 증거하는것이다. 증거하고, 그 사람들과 같이 말씀 공부하는 것이다. 그 영혼을 살리고 제자로 키우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복음화의 길이다. 여기에 나의 생명, 물질, 시간을 드려야 한다. 헌신하지 않고는 열매가 없다. 사도바울은 핍박과 환란에 있어도 나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는다고 하였다 (24절). 한 주간동안 나의 생명보다 더 귀한 사명을 찾고 그 사명 가운데 평생동안 살아가는 최고의 축복의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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