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시기도와 묵상인 것이다.
하나님 자녀가 되어 7가지 축복과 5가지 확신을 주셨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여 매일 항상 생각을 하는 것이다.
매일 항상 생각을 하다보니 죽었구나 할 때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나온 것이다.
잠재의식과 무의식으로 있지만 나의 생각속에 의식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있는 것이다.
그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그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침과 점심, 저녁으로 하는 정시기도와 묵상이었던 것이다.
다른 무엇이 필요한가? 그것은 성령충만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나는 너를 사랑한다(요 21:15~18)와 죽었구나 할 때 하나님을 찾은 것 그리고 요 15:7로 카메라를 주시고 병신을 통하여 창 12:1~3을 주신 것이다.
이것만 생각해도 성령충만이 되는 것이다.
정시기도와 묵상, 성령충만을 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은 그리스도(행 1:1)와 하나님 나라(행 1:3), 성령충만(행 1:8)인 것이다. 내가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복음안에 들어가니 되어진 일이다. 하나님이 나를 증인으로 만드는 과정인 것이다.
요셉은 노예로 감옥으로 가서 장관을 만나 바로왕을 만나서 총리가 되었다.
김효환은 뇌경색으로 혼자 있으면서 글과 사진을 하게 되면서 갱신을 영적지도자에게 보내 핵심에서 갱신을 말씀하시어 2012.6.13 18:50 만남을 가지게 되어 달란트를 글과 사진으로 받고 다락방 전체에 대한 역사를 밝히는 사진전(미주 50개주 다락방교회 전도운동사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남기고 후대에게 전달하는 제 2의 RUTC)을 하라 하시며 뇌경색이 복이 된 유일한 복음종군기자라고 하셨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복음종군기자 김효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