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 한나의 음악대학에서
나의 성령충만은 매일 새벽에 일어나 살아있는 간증을 육하원칙으로 묵상을 하고 정시기도로 들어가는 것이다.
2014년1월 미장원에서 머리를 깍고 제 머리 잘깎았어요? 하가 하나님께 물으니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상관을 안하고 나는 너를 사랑을 한다” 고 하신 것이다. 그러면서 강단에서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며 어린 양을 먹이라(요 21:15~18) 하셨다.
2014년12월1일 텍사스에서 고속도로를 가는데 옆차가 들어화 브레이크를 밟으니 차가 울컥하면서 흔들리는데 죽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나왔던 것이다. 잠재의식 무의식에 하나님이 영혼속에 있는 것이다.
2015년4월1~3일 렘넌트연합수련회에서 요 15:7 말씀을 잡았는데 전체 사진을 찍는데 어둡게 나와 카메라를 좋은 카메라를 달라고 요 15:7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했는데 2주만에 뉴욕 세계로교회에 복음컬럼니스트 정형국목사님이 30배 좋은 카메라를 주셨다. 요 15:7을 붙잡고 계속 기도하는데 강단말씀 속에서 요 8:31 너희가 내게 거하고 내 마이 너희에게 거하면 참을 내 제자가 되어 하셨다. 그래서 요 8:31을 붙잡고 계속 기도하는데 또다시 강단에서 마 7:24 너희가 내 말을 행하면 반석위에 지은 집같이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리라 하셨다.
요 15:7, 요 8:31, 마 7:24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데 행 18:5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가 생각이 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메세지에서 “하나님에 말씀에 붙잡힌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라고 하였다.
2015년4월25일 나보고 병신이라고 한 사람이 병신이 된 날이다. 창 12:1~3 나는 복의 근원이다, 천하만민이 나를 통하여 복을 받고 나를 축복하는 사람은 축복하고 나를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한다고 하셨다.
살아있는 간증이라 묵상을 하면 성령충만이 되는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를 사랑하는냐? 어린 양을 먹이라(요 21:15~18)
죽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나도 모르게 잠재의식으로 “하나님”을 외쳤다.
복의 근원이다. 창 12:1~3 병신이라 한 사람이 병신이 되었다.
행 18:5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다. 요 15:7, 요 8:31, 마 7:24
여기서 핵심이 “하나님이 필요해서 선택하셨는데 내가 받은 것으로 착각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다.
그리고 창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느리라로 정시기도를 시작하는 것이다.
복음종군기자 김효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