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환이 뇌경색이 되고 달님(문봉자 권사)이 붙잡은 말씀이 렘 33:1~3 이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아 – 뇌경색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아 – 뇌경색이 복이 된 유일한 복음종군기자
너는 내게 부르짓어라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시리라 – 로마도 보고(행 19:21) 담대하라 로마에서도 증인이 되리라(행 23:11) 두려워 말라 가이샤 앞에 서야 하리라(행 27:24)
뇌경색이 되고 뇌경색이 복이 된 유일한 복음종군기자가 되고
두려워 말라 가이샤 앞에 서야 하리라는
달님이 미국에 와서 자동차를 운전을 하는데 속력을 냈다고 경찰이 벌금을 물게 하는데 달님이 속력을 내지 않았다고 하여 법원에 가게 되었는데 법원에서 판결을 받고 나오는데 달님이 복음전도지를 판결을 한 판사와 경찰에게 주었던 것이다. 그 모양을 본 통역때문에 간 달님이 언니가 판사에게 내 동생은 선교사라고 말을 하였다.
두려워 말라 가이샤 앞에 서야 하리라(행 27:24)가 성취된 것이다.
복음종군기자 김효환